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은 유라시아 대륙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한반도의 철조망을 걷어내고 평화를 되찾아야만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입장은 북한이 우리나라와의 도발과 대결로는 아무것도 해결 할 수 없으니 우리가 내미는 손을 잡아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 이외에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그리고 중국의 탕자쉬안 전 외교 담담 국무위원은 아시아는 협력과 평화 공존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중국의 꿈은 아시아와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아시아 운명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세계의 리더들, ALC에 모이다 -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제6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국내외 인사 1000여명이 연단에 올라간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맨 앞 테이블에 왼쪽부터 탕자쉬안 전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셰이카 모자 빈트 나세르 카타르재단 이사장(카타르 국왕 모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박근혜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 척 헤이글 전 미국 국방장관이 앉아 있다. /주완중 기자 |
모디 인도 총리의 ALC 기조 연설 |
예를 들어 말하자면, 우리나라와 북한이 계속되는 대립 그리고 분쟁을 하는 것은 절대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비록 한반도가 작은 나라이지만, 한반도에서 시작되는 분쟁이 커져서 세계 3차 대전이 발생 할 수도 있다는 생각또한 들어서 북한과 함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시급한 문제인것이 실제로 와 닿았다.
모디 인도 총리는 한국의 여러 기업의 CEO만 10여명을 만나 협력의 관계를 넓혀갔다. 내가 비록 모디 총리를 직접적으로 만나서 자세히 그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요번에 신문을 통해서 알아 차릴 수 있던 모디 총리의 특징을 알 수 있었다. 그의 특징은 그가 한 말들은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그만의 특징인 것 같았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인도가 1년 안에 아주 빠르게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했다. 나도 말을 바로 행동으로 옮길수 있게 지식과 믿음을 쌓아서 나중에 국제 적으로 유명한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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