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4일 수요일

한국에서 접하는 인도 이야기 3

2015년 5월 19일 화요일에는 Asian Leadership Conference에 대한 기사가 아닌 우리나라의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과 모디 총리의 만남에 대한 내용과 그리고 모디 총리의 인간적인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인도와의 교류를 결심하고 모디 총리와의 협의로 인해 본격적으로 인도와 우리나라는 파트너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이미 오래전 부터 현대 자동차, 삼성, 그리고 엘지 등 한국 기업들이 인도에 자리 잡았지만 그것 보다 더 많은 교류를 이어 나갈 것 같다. 우리나라와 인도는 서로를 지지하고 믿으며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서로를 위해 힘쓰고 있어서 빠르게는 아니지만 양국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 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로 높이고 경제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넥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인도는 12억명의 인구 대국으로 비동맹외교의 맹주 역할을 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남북한 통일'과 관련해 '한반도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한반도 평일통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박대통령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했다, 또한 경제 분야에서 두 정상은 내년 상반기까지 한, 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개선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또 한국 기업의 인도 인프라 사업참여를 위해 100억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 패키지'에 합의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공식 환영식장으로 이동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인도와 같이 협력하면 우리나라도 다방면으로 더 강한 힘을 가지며 지금 보다 더 뛰어난 나라가 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아주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인도가 다른나라가 아닌 우리나라에게 먼저 기회를 주어서 한국인으로서 영광으로 느껴졌었다. 이런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을때 우리나라는 인도와 많은 부분을 발전 시키고 서로에게 이익을 줄수 있는 좋은 상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디노믹스가 힘을 받으면서 해외에선 인도가 중국을 뛰어넘는 신흥국의 강자로 떠오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모디 총리는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인도를 미래 제조 강국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에서 한국보다 나은 파트너는 없다'며 우리에게 손을 내밀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8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입국, 그를 환영하기 위해 나온 인도인들의 손을 잡고 있다. 모디 총리는 이날 낮 서울 경희대로 가서 전국서 모인 인도인 3000여명을 만났다. /뉴시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8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입국, 그를 환영하기 위해 나온 인도인들의 손을 잡고 있다. 모디 총리는 이날 낮 서울 경희대로 가서 전국서 모인 인도인 3000여명을 만났다. 
"한국 속 인도인들이 들썩였다, "제이(Jai. 만세) 모디." 경제적 그리고 국가 간의 관계를 떠나서 모디 총리의 인간적인 부분 또한 접할 수 있었다. 모디 총리는 어떤 나라를 방문하든 항상 그 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고 한다. 이런면에서 그가 정말 진심으로 국민을 위하고 인도 경제 발전에 노력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달리  총리라는 직위에 있는 모디 총리는 자신의 동포들을 평소에 알던 사람들처럼 친근하게 인사하고 반겨주는 모습이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이라 놀라웠다. 그리고 모디 총리에게 인사하는 동포들 또한 모디 총리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존경해 하는 것이 보였다. 이렇게 따듯한 풍경은 한국에서 볼 수 없는거 같아서 부럽기도하고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열차 문이 열릴 때마다 한 무리의 인도 사람들이 쏟아 졌다, 이들이 기다리는 사람은 이날 한국을 국빈 방문한 고국의 총리 나렌드라 모디, 모디 총리는 해외 순방 때마다 고국 동포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왔다. 1박 2일의 짧은 한국 방문에서도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가기 직전의 시간을 쪼갰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한국에서 접하는 인도 이야기 2

2015년 5월 18일 월요일에 Asian Leadership Conference 는 열리기 하루 전이였다.

이 Asian Leadership Conference는 해외인사 모디 총리를 비롯해 80명이 참석 하고 역대 최대의 규모로 열렸다.

이날 신문의 첫폐이지는 모디 총리의 단독 인터뷰로 장식 되었다. 이날 신문의 첫 제목은 나의 흥미를 바로 낚아챘다. 그 제목은 바로 "한국은 인도 발전에 영감을 주는 나라"이였다. 한국인으로서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게 도움을 주고 발전하는데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정말 큰 영과으로 느껴 졌었다.

사실 내가 인도에 살면서는 인도라는 나라가 우리나라를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정말 몰랐다. 그래서 아마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해줘서 또 한번 놀랐던것 같다. 그리고 비록 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건 아니지만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졌고 이 신문으로 시작한 아침이 매우 새롭게 느껴 졌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2일(현지 시각)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한국으로부터 오랜 기간 영감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한국의 ‘제조업’‘인적 자원 개발’‘행정 구조’등 세 분야에서 인도의 성공 열쇠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모디 총리는 18일 방한해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19일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제6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뉴델리=오종찬 기자
사실 나도 인도에 처음 도착해 집을 이사하고 가구점을 돌아다니면서 놀랐던 것이 있다. 조금 과장 해서 말하자면 인도 사방에서 한국의 제품을 발견 할 수 있었다, 현대 자동차 부터 시작해서 삼성 전자제품(텔레비전 그리고 핸드폰 등) 그리고 LG 텔레비전 또한 볼 수 있었다. 그래서 그때 느낀 것이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더 빨리 인도를 알아보고 제품 그리고 회사들을 인도에 정착하게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자라트 주지사 시절, 그는 낙후된 지역 발전을 위해 '모델로 삼을 나라가 어디인가' 하고 자문했다고 한다. 답은 '한국' 이었다. 그는 한국을 '영감 주는 나라'라고 정의 했다, 지금 한국 현대차가 만든 자동차가 인도 전역에 있습니다. 수많은 인도인이 삼성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수많은 인도인의 집에 LG 텔레비전이 있습니다. 한국 기업의 손길은 이미 모든 인도 가구에 닿아 있습니다. 우리의 프로젝트에서 한국보다 나은 파트너는 없습니다."

나렌드라 모디가 인도의 총리가 되셨을 때부터 그는 그만의 방법 그리고 프로젝트를 인도를 발전 시키고 있다. 자세하게 모디 총리의 생각을 읽고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아주 간략하게만 보아도 인도는 충분히 성장하고 강한 국가로 발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인도는 그 어떤 나라보다도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인도의 대부분의 많은 인구가 젊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와 대조되게 인도는 젊은 계층의 사람들이 가장 많다. 이 말은 즉 인도에게 잠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많은 일꾼 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일꾼들과 함께 인도는 곧 크게 성장 할 것 같다는 내 개인 적인 생각이다.

 지난달 독일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왼쪽) 인도 총리가 하노이 산업박람회장을 찾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메이크 인 인디아’로고 화면을 배경으로 서 있다.

"그는 모디노믹스(Modinomics)로 불리는 담대한 개혁 정책을 통해 인구 12억명의 대국을 경제 강국으로 이끌려고 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우리의 가장 큰 프로젝트는 인도를 미래의 제조업 강국으로 키우는 ' 메이크 인 인디아 (Make in India)' 라고 말했다, 투자 대상국으로 인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분석이다. 총인구의 50% 이상이 25세 이하인 '젊은 나라'라 는 점, 제조업 시간당 평균 임금이 0.92달러로 중국(3.52)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점, 중국처럼 합작 회사 설립 의무 없이 직접투자가 가능하다는 점 등이 이점이다."

여러 사람들이 말하길 한국은 인도와 얼른 손을 잠아야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지금 21세기의 인도는 우리가 알던 예전의 인도와 다르게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인도는 인도와 한국사이에 아무런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최고의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먼저 인도에서 다가와 줄때에 우리나라는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도와 같이 손을 잡으면 우리나라의 경제 또한 인도의 경제와 함께 같이 올라 갈 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진일환 한국전력 인도 지사장은 '인도가 한국에 주는 시간이 많지 않다. 바로 지금이 골든 타임'이라고 했다, 이 대사는 '모디 총리 취임이후 상승곡선을 그리는 경제성장률이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이며, 향후 1년 이내에 전 세계에서 '뜨는 인도' (Rising India)라는 칭호를 받게 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인도의 지난 4분기 (2014년 9~12월) 7.5% 성장하면서 같은 기간 중국의 성장률(7.3%)을 앞질렀다."

경제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도 우리나라는 인도와 역사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의 부인인 허황옥씨는 역사에서 가야국 첫 왕비가 되었던 고대의 인도 공주이다. 그래서 모디 총리는 우리나라와의 혈연을 강조 하고 양국이 지금 허황옥 왕비에 대한 뮤지컬 제작을 협의 중이다. 이후 허황옥은 지금도 인도 현지 에서 '한국과의 각벽한 인연'을 떠올리는 아이콘이 되었다.

이 뮤지컬이 개막한다면 난 내가 살았던 인도와의 관련이 있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꼭 보러 갈 계획을 하고 있다. 상상하는 거지만, 이 뮤지컬은 왠지 인도의 화려함과 한국의 화려하지만 동시에 수수함이 섞이면서 아주 큰 흥행을 끌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인도 문화부가 슈리라트나 공주와 김수로 왕의 결혼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제작하기 위해 한국 측과 협의 중'이라는 '깜짝 계획'을 밝혔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한국에서 접하는 인도 이야기 1


이날 신문의 국제 부분에서 모디 총리가 시진핑 칭화대에 간 것을 볼수 있었다. 중국을 방문한 모디는 중국과의 60년 동안 계속 되었던 국경 분쟁을 해결 하려는 목적인 것 같았다. 사실 난 실제로 중국과 인도가 서로 국경 문제 때문에 좋지 않은 관계를 갔고 있었던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실상 자세히 알고 있지 못했다. 그런데 신문의 기사를 읽고 난후 상황이 꽤 심각 했던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달 전 Asian Leadership Conference가 열리기 몇일 전부터 신문에 인도 총리 모디의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그때 부터 계속해서 한국 신문에서 접할 수 있었던 인도의 이야기를 모아 보았다.

2015년 5월 16일 토요일 조선일보 제 29348호 에서 내가 인도에서 귀국해 한국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인도의 이야기를 신문에서 볼 수 있었다.


"중국과 인도는 1962년 히말라야 지역의 국경 분쟁으로 전쟁까지 치렀다."

리커창 총리와 모디 총리(AP=연합뉴스)
이런 과거에도 불구하고 모디 총리는 중국에 방문하면서 아주 적극적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 하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접하수 있었고 모디 총리는 정말 진심을 다해 잘못된 점 그리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 가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60년 넘게 냉랭했던 양국 관계는 시진핑 주석과 모디 총리가 집권하면서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이날 모디 총리는 리커창 총리를 만나 국경 분쟁의 악화를 막는 조치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항공, 우주에서 지진까지, 즉 하늘부터 땅까지 협력하기로 합의 했다."

긴 분쟁의 시간에 비해 인도와 중국의 사이는 비교적 빠른 시일내에 개선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다방면으로 두 나라는 교류를 이어가겠지만 가장 먼저 문화적인 교류를 시작한다고 예정했다.  물론 아직 확정이 아닌 예정이지만 그래도 결과 적으로 두 나라의 사이를 조금더 가까이 만들어 줄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여기서 흥미롭게 느껴진 사실은 두 나라가 교류를 시작할때 다른 측면이 아닌 문화적인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보통 나라와 나라간의 교류를 시작하면 경제적인 부분에서 시작 할 줄 알았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궁극적인 목표는 경제적 측면 일것 같아서이다.

"양국은 이날 '대당 현장' 이란 제목의 영화를 공동 제작한다고도 밝혔다. 인도에서 불경을 구해왔던 당나라 고승 현장 법사가 소재다. 양국은 또 '쿵후와 요가'라는 영화도 함께 제작할 예정이다."

아주 많은 것이 최근에 빠르게 결정 되어가고 있지만 두 나라가 잘못된 방향이 아닌 아주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나만의 생각이 들기도 했다.

또한, 기사를 보면 모디 총리가 좀더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모디 총리가 일방적으로 중국과의 화해를 원하는 줄 알았지만, 중국의 리커창 총리 또한 모디 총리에게 간접적으로 적극적인 의사 표시를 한것 같다.

" 1998년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이런 영접을 받았다고 한다. 중국이 모디 총리에게 '미국 대통령급' 예우를 한것이다, 시 주석이 준비한 저녁 만찬은 채식 주의자인 모디 총리를 꼼꼼하게 배려한 메뉴로 구성됐다. 고기는 빼고 두부, 버섯, 죽순 등으로 만든 요리를 테이블에 올렸다."
이런 방향으로 중국과 인도가 좋은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두 나라가 같이 힘을 합치면 두 나라가 같이 아주 강력한 나라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미국을 따라잡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어쩌면 평생 따라 잡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기사를 읽은 후엔 어쩌면 미국이 있는 G1자리가 변화할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중국과 인도가 '인구 26억 경제권'을 가동할 경우, 시 주석 말대로 "세계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두개의 엔진"이 탄생하는 것이란 분석이다."


 중국을 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가운데) 인도 총리가 14일 오후 당나라 수도였던 산시(陝西)성 시안(西安·과거 장안)에 입성하자, 당나라 옷차림의 궁녀들과 황금색 갑옷과 투구 차림의 의장대가‘당(唐)’이라고 적힌 깃발을 들고 모디 총리를 환영하고 있다.
중국을 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가운데) 인도 총리가 14일 오후 당나라 수도였던 산시(陝西)성 시안(西安·과거 장안)에 입성하자, 당나라 옷차림의 궁녀들과 황금색 갑옷과 투구 차림의 의장대가‘당(唐)’이라고 적힌 깃발을 들고 모디 총리를 환영하고 있다. /신화 뉴시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2015년 5월 18일 월요일

인도의 주요 도시 3 - 첸나이 (마드라스 Madras) 두번째 이야기

첫번째에서 이야기에서 소개했던 마리나 해변, 센 토마스 성당, 그리고 EA와 피닉스 몰은 첸나이 시내 근처 혹은 시내에 지내면서 관광 할 수있는 장소 들 이었다. 오늘 두번째 이야기 에서는 차나 버스를 타고 첸나이에서 1시간 혹은 3시간 정도 들어가야 하는 볼거리를 소개하려 한다.

조금 멀리서 무료로 구경한
마하발리푸럼 사원
먼저 차로 이용해 1시간 정도 달려가면 마하발리푸럼 (Mahabalipuram) 이 라고 불리는 기념물 군을 볼 수 있다. 이 기념물 군은 7세기 부터 9세기 동안 만들어진것으로 추정되며 1985년 유네스코에서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 했다. 마할발리푸럼 사원은 입장료를 끊어서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을 할 수는 있지만 표를 끊지 않고 밖에서 구경해도 충분해서 나는 밖에서만 보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마하발리푸럼 사원에서 조금 벗어나면 해변이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하고 뚤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해가 너무 뜨거워서 살이 타들어가는 것 같았다.


마하발리푸럼에 가면 크리슈나의 버터볼 (Krishna's Butter Ball)이라는 곳 또한 유명한데 여기는 직접 가보지 못해서 아쉽다. 여기에 가면 아주 큰 돌 하나가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있다고 한다. 아슬아슬하게는 서있지만 절대로 움직이지도 않는다고 들었다.

마하발리푸럼를 조금 못가서 근처에 마리나 해변 보다 깨끗하고 물놀이 하기좋은 해변을 포함한 여러 리조트 들이있다. 많은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알고있는 리조트는 타지 비반타(Taj Vivanta) 그리고 템플 베이(Temple Bay)라는 곳이다. 이 리조트들이 가지고 있는 해변가는 마하발리푸럼 사원 해변과 이어져 있다. 그래서 사원 근처 해변에서 왼쪽으로 쭉 보면 빌라 형태로 되어있는 리조트들을 볼 수 있다.
Temple Bay 리조트 입구

Taj Vivanta 리조트 입구

폰디체리에서 볼수 있는 노락벽 집
첸나이에서 3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폰디체리라는 인도안에 있는 작은 프랑스 마을이 있다. 폰디체리는 자유분방한 프랑스 식민 마을의 분위기가 흐르는 곳이다. 자갈 깔린 도로와 노랑색의 집등이 유럽에 있는 작은 마을을 떠올릴수 있게 해준다. 인도의 작은 프랑스 마을이라는 별명 답게 유럽풍의 갤러리와 상점, 그리고 레스토랑등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첸나이 시내와다르게 길거리가 깔끔하다.


폰디체리에 가면 사람들이 꼭 한번씩은 들리는 장소가 있다. 그 장소는 바로 오로빌 이다. 오로빌은 공동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오르빌 안에 들어가서 살려면 특정 특기가 있어야 하며 마을에 있는 위원회가 입주 자격을 심사해서 통과해야만 들어가서 살수있다. 오로빌에 처음 들어갈때는 개인 재산을 가지고 들어가지만 오로빌에 입주한 후 부터는 개인 재산의 개념을 없앤다. 모든 수익을 마을 사람들과 나눠쓰며 각자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로빌에 모여있다. 다시한번 간단하게 말하면 자연 친화적이고 인종을 초월하며 지구 공동체를 꾸미며 자급자족 하는 곳을 오로빌이라 할 수 있다.

오로빌 중심에 있는 명상 센터
마트리만디르(Matrimandir)

현재 오로빌은 마트리만디르(Matrimandir)라는 명상 센터를 중심으로 오로빌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마트리만디르는 인터넷으로 미리 명상을 하고 싶다고 점수를 하면 그 안으로 들어가서 명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예약을 하지 않고 가면 그냥 밖에서 보면서 산책만 할 수 있다.

인도의 주요 도시 2 - 뭄바이 (봄베이 Bombay)

뉴델리 다음으로 소개 할 도시는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의 주도인 뭄바이다. 원래 이름은 봄베이(Bombay) 였던 곳이 영국인들에 의해 1995년에 뭄바이로 이름을 바꾸었다. 인도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인 뭄바이는 인도의 역사를 주도해온 도시이다.

1885년 인도 독입운동의 모체인 인도 국민회의가 열렸던 역사적인 곳이며, 인도 민족자본의 근간을 이루기도 했다. 또한 약 13,478,447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인도 최대의 상업도시로 경제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인도를 대표하는 대부분 기업들의 본사가 있는 뭄바이는 한마디로 인도 경제를 지탱 하는 거대도시 이다. 이런 거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극심한 빈부 격차가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빈부격차를 가장 눈에 띄게 알 수 있는 것은 고층 빌딩에 사는 거주민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뭄바이에서 가장 먼저 고층 빌딩들을 건설했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상 고층빌딩에 살 수 있는 사람은 외국인 사업가들과 의사, 대학교수, 영화배우 등의 고소득자에게만 해당된다. 반대로 생활 빈곤자들은 북쪽으로 밀려나 카트코파르(Ghatkopar) 나 안데리(Andheri) 부근에 빈민가를 형성하였다. 이 빈민가는 폭력배들이 많아 일반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지역도 아니다.

물론 뭄바이에도 고층빌딩을 제외하고 방문 할 수 있는 관광지는 여러 곳이 있다. 사람들이 뭄바이에 가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들은 바로 도비가트, 타지마할 호텔,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 그리고 간디 기념관 등이 있다.

Gatesway of India
게이트 오브 인디아 (Gateway of India) 1911년 영국와 조지 5세 내외가 인도를 방문한 기념으로 세워진 뭄바이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타지마할 호텔 앞 뭄바이만의 아폴로 부두에 서있는 거대한 문이다. 높이는 26m인 문 양옆에 보조문이 있다. Gateway of India주변에는 공원이 있어 뭄바이 시민들이 휴식을 가질 수 있다.
타지마할 호텔

Gateway of India 옆에는 인도 뭄바이의 고급 호텔인 타지마할 호텔이 있다. 이 호텔은 설립 된지 100년이 넘었고, 565개의 객실이 있다. 1903 12 6일에 문을 열었다. 인도를 방문하는 세계의 정치가 및 왕족과 귀족, 유명 인사들이 이 호텔에서 머문다. 2008년에 호텔이 테러리스트들에게 점령되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살해되었다. 특수 부대가 투입되어 3일 후 진압되었지만 관내가 손상되었고 테러로 인해 일어난 화재로 건물이 손실 되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리 모델링을 하여 깨끗하고 화려한 실내를 볼 수 있다.  

도비 가트
뭄바이에서 본 관광지들 중 가장 인상 깊게 봤던 곳이 바로 도비 가트 이다. 도비 가트는 인도에서 가장 큰 빨래터이다.

도비란 빨래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인도에서는 빨래 하는 사람을 신분이 낮은 사람으로 취급한다. 도비 가트란 큰 빨래터 안에서도 비누칠만 하는 사람, 헹구기만 하는 사람, 널기만 하는 사람 등 사람들마다 맡은 역할이 나눠져 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상이지만 그래도 도비 가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묵묵히 자신의 역할만 해낸다. 도비 가트란 빨래터는 인도의 상황을 보여주는 슬럼독 밀리어네어란 영화에도 나와 더 실감나게 관광 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뭄바이의 볼거리는 간디 기념관이다. 간디 기념관은 실제로 간디가 거주하던 집을 조그마한 박물관 같이 꾸며서 많은 관광객들 그리고 현지인들이 무료로 관광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간디 기념관은 1917~1934년 간디가 간디 운동 본부로 사용했던 집이다. 집안으로 들어가면 1층은 간디의 저서와 그의 사상에 관한 책들이 있는 도서관이 있고, 2층에는 간디가 사용했던 방이 보존되어 있어 그의 생애를 알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간디 박물관 관리인

간디 박물관 들어가는 입구

밖에서 보는 간디 박물관 

주도인 뭄바이를 약간 벗어나 마하라슈트라주 북서부에 위치한 불교 동굴 사원인 아잔타 또한 인인도 방문했을 때 구경하기 좋은 관광지 이다. 아잔타 석굴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되어있고 실제로 보면 믿지 못할 멋있는 풍경들을 보고 느낄 수 있다. 아잔타 석굴을 방문한 다음 아루랑가바드를 지나 서쪽으로 가서 엘로라 석굴도 같이 관광하면 아주 좋은 여행 코스이다. 엘로라 석굴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다. 아잔타 석굴과 마찬가지로 엘로라 석굴 또한 직접 가서 보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감탄이 끊이질 않을 것이다
엘로라 석굴 중 16번째 석굴

아잔타 석굴

2015년 5월 9일 토요일

인도의 주요 도시 3 - 첸나이 (마드라스 Madras) 첫번째 이야기

마지막으로 소개 할 도시는 인도 타밀라두 주, 벵골 만 연안에 위치한 첸나이 이다. 첸나이의 원래 이름은 마드라스였다. 마드라스라는 이름의 정확한 역사는 남겨져 있지 않다. 하지만 어디서 마드라스라는 명칭이 나왔는지에 대한 많은 이론들이 알려져 있다. 1996년 주 정부는  마드라스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첸나이로 바꾸었다. 첸나이는 인도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며 남 인도에서 가장 핵심 적인 문화, 경제,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는 지역이다. 그리고 다른 지역에 비해 자동차 산업이 제일 발달한 곳이 첸나이 이다. 첸나이는 동남향 쪽 해안에 위치해 남인도로 향하는 관문이라고도 한다. 해안가에 위치한 첸나이에서 볼거리들은 마리나 해변, 센 토마스 성당, 첸나이에서 조금 벗어나있는 마할발리 푸럼, 첸나이에서 조금 더 벗어나 있는 폰디체리, 그리고 첸나이 시대 쪽에 있는 쇼핑 몰 등 이 있다.

첸나이에서 현지인들에게 마리나 해변을 물어보면 누구나 다 대답해줄 만큼 첸나이에서는 유명한 관광지이다. 마리나 해변은 인도에서 가장 긴 해변 이면서 세계에서는 11번째로 긴 바다여서 더 유명하다. 하지만 마리나 해변에서 수영이나 일광욕을 즐기는 것은 위험한 사고가 날 수 있어서 금지되어있다. 그렇지만 가끔 보면 해변가 근처에 사는 현지인 아이들이 안으로 들어가 수영을 하면서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리나 해변 근처에 가면 빈민촌 같은 곳을 볼 수 있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현지인들이 해산물을 사는 조금한 시장들이 길에 쭉 펼쳐져 있다. 그리고 골목에 있는 집들을 보면 코코넛 나무 잎으로 만든 지붕 그리고 벽을 볼 수 있다. 그런 집들을 봤었을 때 옛날 우리나라 조선시대 때 초가집이 생각났었다.
마리나 해변

코코넛 나무 잎으로 만든 집
2004년도 마리나 해변에 쓰나미가 발생해 많은 약 206의 해변에 있던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고 마리나 해변 또한 많은 피해를 입었었다. 206명의 사람들 대부분은 아침에 조깅을 즐기던 사람들, 관광객, 그리고 해변에서 크리켓을 하며 놀고 있었던 아이들이라고 알려져 있다. 쓰나미 이후 마리나 해변의 형태 또한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한다. 이로부터 약 8년후 2012년 내가 인도 첸나이에 거주 하고 있을 때 또 한번의 약한 지진과 쓰나미 경보가 났었다. 다행스럽게도 2012년에는 쓰나미는 일어나지 않았고 약한 지진만 일어났었다. 쓰나미 경보가 났었을 때 많은 현지 인도사람들이 마리나 해변에 앉아 구경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래서 더더욱 쓰나미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에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2004년에 쓰나미가 온 후 마리나 해변

쓰나미가 지나간후 구출 작전
마리나 해변에서 차를 타고 5분에서 10분 정도 가면 바로 센 토마스 성당을 볼 수 있다. 센 토마스 성당은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12명의 제자들 중에서 한 사람인 도마가 선교 목적으로 인도를 방문해 사역 한 곳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지금 첸나이 센 토마스 성당에 그의 시신이 안치 되어있다. 예상외로 인도 현지 사람들 중에서도 성당을 다니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부활절 또는 크리스마스와 같이 기독교와 천주교 행사가 있는 날은 센 토마스 성당 근처에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다. 그래서 그런 시기에 특히 많은 거지들이 성당 앞에 앉아서 구걸하는 광경도 흔히 볼 수 있다.  





첸나이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 였던 EA 몰이 최근에 새로 지어진 피닉스 몰에 의해 가장 큰 쇼핑몰이라는 타이틀을 뺏겨 버렸다. 원래 처음에 인도에 갔었을 때엔 EA 몰이 가장 다양하고 많은 상점들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몇 년 후 피닉스가 생기면서 EA로 몰리던 사람들이 피닉스로 몰리기 시작했다. 피닉스가 훨씬 더 많고 다양한 상점들과 음식점들 그리고 엔터테이먼트 시설을 가지고 있어서 현지 사람들은 물론 첸나이에서 거주 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좋다.특히 인도 뉴델리나 뭄바이에는 있지만 첸나이에는 없던 스타벅스 커피 점이 들어오고 켈리포니아 피자 키친이라는 맛있는 피자 집이 생겨서 더 인기가 좋은 것 같다.
EA 몰 안에 모습

EA몰 4개의 입구중 하나

오픈은 했지만 아직 공사중인
부분이 있는 새로운 피닉스 몰


2015년 5월 4일 월요일

인도의 주요 도시 1 - 뉴델리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중심이 서울이 된다. 하지만 인도는 정치 행정 수도는 뉴델리이고, 금융경제 수도는 뭄바이로 나눠져 있고 그리고 28개 각주 마다 주 수도가 따로 있어 각 주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것이 집중되어있다.

제일 먼저 소개할 도시는 바로 공식적인 수도인 뉴델리이다.  

델리는 인도 북부의 대도시권이자 인도의 상업 공업 정치 중심지의 하나이다. 공식적인 수도인 뉴델리에서는 힌디어와 영어를 공통적으로 쓴다. 뉴델리를 수도로 결정한 뒤, 뉴델리와 올드델리로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올드델리는 옛날에 마을이었지만, 영국 식민지 시대 때 뉴델리가 새로운 수도로 선정 되었다. 영국의 설계와 건설에 의한 신도시들을 뉴델리라고 부르고, 그 전부터 있던 지역들은 올드델리라고 부르고 있다. 이렇게 지역을 구분해서 부르지만 사실상 통틀어 뉴델리라고 부른다. 뉴델리에 살고 있는 인구 수는 약 302,363 명이다. 뉴델리의 날씨는 습기가 별고 대부분이 건조한 날씨이다. 뉴델리의 관광의 성수기는 11~3월이며 뉴델리 사람들에게는 건조한 겨울로 구분된다. 성수기에 비해 델리의 4~6월은 엄청난 더위가 계속되는 시즌이라 관광하기 힘든 날씨이다. 6~9월은 몬순 시즌이기 때문에 관광하기에 적합한 날씨는 아니다. 몬순 시즌은 우리나라로 치면 장마 시즌과 비슷하다.

뉴델리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은 바로 꾸뜹미나르, 인디아 게이트, 대통령 궁, 국립 박물관, 붉은 성, 사켓 (city walk) 몰 등이 있다. 이중에서도 꾸뜹 미나르와 붉은 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꾸뜹 미나르
먼저 꾸뜹 미나르는 인도 최초의 이슬람 왕조인 술탄 꾸뜹웃 딘 에이백이 승리를 기념하는 의미로 세운 탑이다. 이슬람교가 힌두교 왕조를 멸망시킨 것을 기념해서 세운 승전 탑이라고 할 수 있다. 꾸뜹 미나르의 높이는 72.5m 정도로 탑의 1층은 힌두 양식으로 2~3층은 이슬람 양식으로 지어진 독특한 형식을 갖춘 탑이다. 아주 옛날 꾸뜹 미나르에 관광을 가면 탑 내부의 380개 계단을 통해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었지만 관광객의 압사사고 이후 현재는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꾸뜹 미나르의 외국인과 내국인의 관람료 또한 놀랍다. 외국인은 250루피 (우리나라 돈으로 4250)이지만 내국인은 10루피 (우리나라 돈으로 170)에 불과하다. 하지만 인도 뉴델리에 가서 한번쯤은 봐야 하는 관광 장소이다.

또 다른 볼거리는 인디아 게이트이다. 인디아 케이트는 델리의 중앙 교차로에 서있다 그리고 인디아 게이트의 모양은 프랑스의 개선문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인디아 게이트는 제 1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던 인도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완공 하기까지 10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높이는 42m에 벽면에는 약 8 5000명이 되는 참전 전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인디아 게이트 주변은 공원처럼 되어 있어서 델리 시민들이 소풍 장소로 즐겨 찾는 곳이다. 지나가다 보면 잔디밭에 누워 각자만의 시간을 다르게 즐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인디아 게이트 




참전 전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져있는 벽




인디아 게이트에서 서쪽으로는 대통령궁과 국회의사당이 있다. 인디와 게이트와 대통령궁은 중앙도로를 가운데 두고 마주 보고 있다. 대통령궁은 현재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되고 있어서 일반인들은 대통령 집무실 앞에 철문까지만 관람할 수 있다. 인디아 게이트와 대통령 궁 사이에는 국립 박물관이 있다. 인도의 역사와 종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이여서 역사에 관심이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붉은 성 (Red Fort)
올드델리가 수도 이였던 시절 무굴제국의 왕궁으로 사용했던 붉은 성 (Red Fort)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델리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지 중 하나이다. 무굴제국의 황제이자 타지마할을 만든 샤자한이 수도를 아그라에서 델리로 옮기기 위해 10여 년 동안 만든 성이 붉은 성이다. 붉은 성 또한 꾸뜹 미나르처럼 외국인은 내국인보다 관람료를 더 많이 내지만 무굴시대의 화려함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이다.  

사켓 (city walk) 몰은 우리나라의 롯데 백화점이나 신세계 백화점 같은 곳이다. 사켓 (city walk) 몰에 가면 세계 각 국에 있는 브랜드 상품 상점들이 있고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관 게임 장 등도 있다. 그리고 인도 현지 음식점도 있지만 서양 음식인 파스타와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음식점들 또한 같이 있다. 그 외에도 일반적으로 가정 물품을 살 수 있는 이마트와 같은 슈퍼 또한 같이 있다 그래서 뉴델리 현지 사람들에게도 사켓 몰은 인기가 많다.